장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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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동병원장례식장] 삼촌의 장례를 조카분과 함께 정성으로 모셨습니다.

작성일 20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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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른 새벽 시간,  

부산 자택에서 임종하신 삼촌의 장례접수를

창원에 거주하시는 

조카분이 직접 해주셨습니다. 


장례 접수 시, 

댁에 노모분 혼자 계시다는 상황을 알려주셔서 

어느때 보다 신속하게 

장례지도사가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고인분을 부산 해동병원장례식장으로 

엠블런스를 통해 이송하여 안치를 도와드렸습니다.

 

2일차,

생화꽃과 정성들여 곱게 접은 한지꽃으로

입관 집례사와 입관을 준비하고

상주님과 유가족분들이 참석하신 가운데

예를 갖추어

마지막으로 얼굴을 뵙고 인사를 드리며

입관을 함께 진행해드렸습니다.

 

3일차,

매서운 바람이 부는 날씨 였지만

햇살이 좋은 날,

화장 예약 시간과 교통 상황을 고려하여 계획한

발인 시간에 상주님과 유가족분들을 모시고

발인을 함께 진행해 드린 뒤

울산하늘공원으로 이동하여

미리 예약한 화장을 진행해드렸습니다.

 

화장 후,

유가족분들을 모시고

정관추모공원 봉안당으로 이동하여

편안하게 모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상주님과 유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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